메뉴 건너뛰기

미디어

조회 수 1603 추천 수 0 댓글 0
 > 경제+ > 포커스
‘맥덕’의 꿈 ’씨서론’을 아십니까
한국에서도 맥주 전문가 공인 자격증 과정 생겨나
이윤희 기자  |  stels.lee@econovill.com


오랫동안 맥주는 한국에서 대접 못 받는 술이었다. 폭음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맥주는 ‘소맥’이나 ‘양폭’을 위한 재료였고, 단독으로는 가볍게 갈증을 해소하는 싱거운 술에 불과했다.

  
▲ 출처=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그렇다보니 국산 맥주의 맛도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맥주는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못한 수준’이라는 보도에 반박하기 어려울 정도로 밋밋했다. 술이라면 어느 나라에도 지지 않는 한국이 ‘맥주 후진국’이라니. 달갑지 않은 오명이지만 떼어내기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2년 사이 한국의 맥주 시장이 조용히, 그러나 완전히 달라져 버렸다. 탄산이 강한 ‘카스’나 ‘하이트’가 장악했던 시장에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향과 색의 수입맥주들이 등장했다. 마트에만 가도 수십 종의 맥주가 선반에 들어앉아 우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거기다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드는 수제 맥주(Craft Beer)까지 가세했다. 폭탄주를 즐기는 주당 대신 맥주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맥덕’(맥주 덕후의 줄임말)이라는 신(新)인류도 생겨났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지금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맥주 전쟁도 더욱 본격화될 조짐이다.

맥주가 와인보다 다양하다는 걸 아는 사람이라면 와인 소믈리에나 커피 바리스타와 같이 맥주만을 감평하는 맥주 전문가가 있지 않을까 궁금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그런 직업이 있다. ‘씨서론(Cicerone)’이다. 지난 2007년 미국에서 생겨난 이 새로운 직종은 현재 전 세계 6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씨서론은 본래 ‘관광 안내원’을 부르는 오래된 표현으로 그 지역의 역사나 문화, 유적지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뜻했다. 2000년 초반에 이미 수제 맥주가 대중화된 미국 전역의 양조장과 브루펍, 레스토랑 등에서는 고객들에게 자신들이 양조한 맥주를 소개하고 맥주에 대한 명확한 지식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해졌다.

아마도 자신들의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을 매칭하는 능력도 매출과 직결된 중요한 사항이었을 것이다. 또한 잘못된 맥주 관리로 인해 생기는 손실을 최소화하고 업소에서 맥주와 관련해 이루어지는 모든 기물을 컨트롤하는 법, 심지어 사소한 청결관리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꼈을 것이고 말이다. 이러한 수제 맥주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미국에서 처음으로 전문적인 맥주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공인할 수 있는 자격증이 생겨났다.

씨서론은 총 세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공인 맥주서버(Certified Beer Server), 두 번째는 공인 씨서론(Certified Cicerone),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전문가는 마스터 씨서론(Master Cicerone)이라고 한다.

초급인 공인 맥주서버는 온라인으로도 쉽게 응시 가능해 브루(brew)펍의 직원들 중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고, 두 번째 단계인 공인 씨서론은 조금 더 복잡하고 심화된 내용을 다룬다. 국내에 이 공인 씨서론은 단 2명으로 둘 다 각각 미국과 캐나다에서 왔다.

씨서론 중 최고 지위를 나타내는 마스터 씨서론 자격증은 전 세계에 단 9명만이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독(Brew dog)의 설립자 제임스 와트(James Watt), 더 브루어리(The Bruery)의 패트릭 루(Patrick Rue) 같은 양조업계의 유명인사들이 이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어엿한 전문 직업군이 된 소믈리에와 바리스타라는 직종이 처음 도입됐을 때의 인기만큼이나 씨서론이라는 낯선 직종에 대한 국내의 관심은 날로 커지는 중이다. 현재 이태원이나 홍대의 브루펍 직원들을 시작으로 공인 맥주서버 자격증 소지자는 한국에서도 하나 둘 늘어 가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OB맥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맥주 교육 프로그램인 ‘OB골든라거 씨서론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전문 자격증 과정도 생겼다. 전통주 전문교육기관인 수수보리 아카데미는 지난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전문 씨서론 자격증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은 총 8주 과정이며 40종 이상의 맥주를 시음하고 업장에서의 맥주 관리 및 맥주 서브 방법도 배운다. 이 프로그램의 강사는 국내에서 단 두 명뿐인 공인 씨서론 자격증 소지자 트로이 지첼스버거다.

수수보리 아카데미의 이지아 실장은 “단지 맥주를 즐기고 맛보는 게 아니라 마시는 ‘방법’을 배우고,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 매칭하고 맥주 스타일마다 갖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을 배우는 것”이라고 씨서론 교육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펍이나 양조장의 경영자라면 알아야 할 필수 덕목들을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업계 종사자들의 문의와 지원이 많지만 맥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도 수업에 참가하고 있다. 공인 씨서론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직접 미국을 찾아야 하지만 수수보리 아카데미에서 10인 이상이 응시할 경우  미국공인인증기관에서 감독관이 방한해 국내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씨서론 1호 트로이 지첼스버거 인터뷰

“한국 맥주 맛없다고요? 옛날 얘기죠”

  
▲ 트로이 지첼스버거. 출처=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한국인으로 공인 씨서론(Certified Cicerone) 자격증 소지자는 안타깝게도 현재까지는 없다.하지만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씨서론은 단 2명이다. 그중 한 사람은 캐나다인으로 부산에서 소규모 맥주 양조업체 ‘갈매기 브루잉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그보다 앞서 한국에 들어온 또 다른 씨서론 트로이 지첼스버거(Troy zizelsberger)를 이태원의 브루펍에서 만났다.

인터뷰 초반에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맥주는 라거 종류뿐이죠?”라고 물었더니 지첼스버거는 “아니에요. 예전에는 그랬죠”하고 반박한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와 비교하면 한국인의 맥주 기호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라거의 가벼움과 청량감을 즐기던 한국인들은 지금 쌉싸름한 홉의 향과 몰트가 밸런스를 이루는 IPA(Indian Pale Ale) 맥주에 빠져있어요.”

이를 반영하듯 현재 한국은 수제 맥주의 본고장 미국 맥주의 5대 수입국이다.

미시간 주 출신인 지첼스버거는 유독 맥주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맥주 맛을 탐구하기 시작했고 미국 본토에서 다양한 맥주를 섭렵할 수 있었다. 직접 브루잉(양조)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대회에도 출전하고 공인 씨서론 자격증도 땄으며 6년 전 친구의 추천으로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의 대형 맥주업체에서도 러브콜이 왔지만 그는 좋아하는 현지의 맥주를 수입하고 직접 브루잉한 맥주를 한국 맥주 소비자들에게 소개도 하고 한국에서 맥주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전하는 편이 더 좋았다.

지첼스버거는 이달부터 씨서론 공인자격증 과정의 강의를 맡았다. 첫 강의에 온 학생들은 갓 스물을 넘겨 보이는 사람부터 나이 지긋한 사람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좋은 씨서론이 되기 위해서는 후각과 미각이 뛰어나야 하지만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아주 중요하다”고 지첼스버거는 강조했다.

인터뷰 중 제주 감귤을 넣어 직접 개발한 제주 IPA를 내왔다. 그의 조언에 따라 먼저 맥주잔을 코에 대고 향을 맡은 후 한 모금 들이키니 감귤과 홉이 내는 향과 혀에 닿는 맛이 씁쓸하면서도 달콤하다. 마치 고급 증류주처럼 깊은 맛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

  1. Favorite Super Lean Turkey Sloppy Joes1

    As I recently have a little time, I had been looking on the web the other day. In need of fresh, exciting ideas, inspirational dishes that I've never tasted before, to treat my loved ones with. Searching for a while unfortunately couldn't co...
    Date2016.11.26 ByGeriJvp8885373205 Views766
    Read More
  2. [인터뷰] "술 빚는 아가씨, 이지아"

    한국, 중국, 미국 3개국에서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동시 발행되는 '동방유행Eastern Trends'(가야미디어 발행) 12월호에 "술 빚는 아가씨" 수수보리아카데미 이지아 실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삼해소주를 빚으시는 김택상 장인과 함께 나란히 인터뷰가 ...
    Date2015.11.27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401
    Read More
  3. 맥주 덕후 엿보기…그들의 밤은 맥주만큼 풍성하다

    [한겨레21] 레드 기획 특색 있는 맥주 찾아다니는 펍 크롤러 집에서 ‘퐁퐁’ 술 익는 소리 즐기는 홈 브루어 그날 저녁 거룩한 순례자가 되기로 했다. 맥주 불모지라 불리던 한국에서 최근 개성 있는 맥주들이 넘실댄다. 맛 좋기로 이름난 수입맥주들이 속속 소...
    Date2015.08.24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591
    Read More
  4. 획일적인 맛은 싫어요…개성만점 '나만의 수제 맥주' 인기몰이

    요즘 수수보리는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촬영이 있을만큼 취재열기가 대단합니다. 연일 꺾일 줄 모르는 무더위에 맥주만들기에 대한 관심도 한껏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시음수업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Date2015.08.10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722
    Read More
  5. No Image

    "이젠 만들어 마셔요" 개성넘치는 '나만의 맥주' 인기

    http://tvpot.daum.net/v/v0df5uxzwTkTReFuwukZzLZ "이젠 만들어 마셔요" 개성넘치는 '나만의 맥주' 인기JTBC|강나현 입력 15.06.21. 21:37 (수정 15.06.21. 21:37)카톡 카스 페북 트윗 더보기 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 [앵커] 날이 더워지면서 맥주 찾는 ...
    Date2015.06.22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357
    Read More
  6. 경기대 수수보리아카데미 맥주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경기대 수수보리아카데미 맥주전문가 교육과정 개설조선닷컴 명욱 mw0422@chosun.com 기사 100자평(0) 페이스북 트위터 조선블로그 입력 : 2015.06.18 10:42 최근 국내 수제맥주(Craft Beer)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직종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맥주마...
    Date2015.06.19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694
    Read More
  7. ‘맥덕’의 꿈 ’씨서론’을 아십니까

    홈 > 경제+ > 포커스‘맥덕’의 꿈 ’씨서론’을 아십니까 한국에서도 맥주 전문가 공인 자격증 과정 생겨나 이윤희 기자 | stels.lee@econovill.com 오랫동안 맥주는 한국에서 대접 못 받는 술이었다. 폭음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맥주는 ‘소맥’이나 ‘양폭’을 위한 ...
    Date2015.04.15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603
    Read More
  8. 수수보리아카데미, 국제 공인 맥주 자격증 IBD 시험장으로 승인

    수수보리아카데미, 국제 공인 맥주 자격증 IBD 시험장으로 승인 기사등록 일시 [2015-02-24 14:34:49] 【서울=뉴시스】수수보리아카데미는 24일 세계적인 양조교육기관 IBD(The Institute of Brewing & Distilling)의 맥주 전문가 자격시험을 한국에서도 ...
    Date2015.04.15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706
    Read More
  9. “한국 맥주는 맛없어, 내가 만들어 마신다”

    시사저널 [1295호] 2014.08.13 (수)김지영 기자·조아라 인턴기자 | abc@sisapress.com 맥주에도 맛이 있다. 수십 개에서 수백 가지 맥주 맛의 스펙트럼은 넓다. 그런데 한국인은 이 사실을 몰랐다. 여태까지 마셨던 노란 빛깔 맥주(라거 맥주)만이 맥주의 맛이...
    Date2014.08.22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2569
    Read More
  10. 별다른 맥주의 맛 지금부터 시작이야

    [매거진 esc] 박미향 기자의 맛대맛 국내 에일맥주 시장 본격 시작 하이트진로 ‘퀸즈에일’ vs 오비맥주 ‘에일스톤’ 국내 에일류 맥주를 와인잔에 따라 시음하고 있다. 부은 지 좀 시간이 지나 거품이 많이 가라앉았다. 라거(하면발효) 맥주가 일색이었던 한국 ...
    Date2014.05.08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2226
    Read More
  11. 나만의 맥주 만들기 `홈 브루잉` 인기

    매일경제 2013년 12월 9일자 [트래블리포트] 나만의 맥주 만들기 `홈 브루잉` 인기 최근 수제 맥주에 이어 맥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홈 브루잉(Home Brewing)’ 열풍이 불고 있다. 다양한 수입 맥주가 유통됨에 따라 더 맛있고 더 다양한 맥주를 원하는 소...
    Date2013.12.24 By전은경 Views3269
    Read More
  12. 주목받는 농식품분야 협동조합 2곳

    한국농어민신문 2013년2월14일자 (제2504호) 주목받는 농식품분야 협동조합 2곳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대리운전협동조합, 환경미화원협동조합 등 많은 협동조합들이 생겨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분야에서도 취약한 분야를 보완하거나 이상...
    Date2013.04.05 By수수보리H Views2590
    Read More
  13. 수수보리 아카데미, 사케와 전통주 비교분석 강좌 개설

    조선닷컴 단미 danmee.chosun.com 수수보리 아카데미, 사케와 전통주 비교분석 강좌 개설 경기대학교와 농업실용화재단이 공동 설립한 전통주 교육기관 ‘수수보리아카데미’에서 ‘사케와 전통주 비교분석’ 강좌를 개설하였다. 이번 강좌가 있는 코스는 미인(味...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548
    Read More
  14.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술은 White 막걸리?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술은 White 막걸리?chosun.com 매서운 찬바람이 불었던 2월의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기억이 어느덧 추억이 되었고, 새싹이 돋아나면서 모든 만물이 다시 시작하는 3월엔 화이트데이가 찾아왔다.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대하여 상술...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282
    Read More
  15.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

    시사IN [제282호] 승인 2013.02.21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 전통술을 빚다 벽에 부닥친 이들이 ‘우리술 협동조합’으로 뭉쳤다. 함께 모여 유통 구조, 원재료 구매 등 전통술 발전에 걸림돌이었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술 애호가, 유통 전문...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649
    Read More
  16. “마셔봐야 맛있는지 알지요”

    시사IN [제282호] 승인 2013.02.21 “마셔봐야 맛있는지 알지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12월25일은 가게 쉽니다.” 물장사의 대목 중 대목이라는 크리스마스에 문을 닫은 술집이 있다.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통술 카페 ‘물뛴다’(muldwind...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155
    Read More
  17. 협동조합 설립 붐…5명이 1만원씩 모아도 OK

    매경이코노미 제1691호(13.01.16~01.22 일자) 기사. 협동조합 설립 붐…5명이 1만원씩 모아도 OK 도심 빌딩 옥상이나 빈 땅에 텃밭사업을 하던 대학 연합동아리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지난해 말 이 동아리는 ‘씨앗들협동조합’이란 협동조합(잠깐용어 참조)으...
    Date2013.02.15 By수수보리H Views4382
    Read More
  18. No Image

    협동조합 설립 '붐'

    씨앤엠뉴스 / 2013.01.24 동영상 보기: http://www.tagstory.com/100462729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협동조합설립 기본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누구나 5명 이상이면 협동조합 설립이 가능해졌는데요.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립을 추진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
    Date2013.01.31 By수수보리H Views2110
    Read More
  19. “다양한 우리술, 판로 뚫기 힘들었는데…조합 만들어 술술~”

    “다양한 우리술, 판로 뚫기 힘들었는데…조합 만들어 술술~”한겨레 / 2012-12-28 17:25 [한겨레] 99%의 경제 ‘우리술협동조합’ 만드는 전통술 장인·유통전문가들 강릉 ‘방풍도가’ 장흥 ‘수미지인’… 소규모 전통술 제조업자 등 50여명 ‘수수보리아카데미’서 만나...
    Date2013.01.31 By수수보리H Views4246
    Read More
  20. No Image

    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매일경제 2012.10.21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 외암민속마을보존회가 주관한 `제1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지난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송악면 외암리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우리 전통을 계승하고 자연을 이용해 살아온 조상의 슬기와 지혜...
    Date2012.10.24 By수수보리H Views218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