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디어

조회 수 2546 추천 수 0 댓글 0
시사저널 [1295호] 2014.08.13  (수)

김지영 기자·조아라 인턴기자 | abc@sisapress.com 



맥주에도 맛이 있다. 수십 개에서 수백 가지 맥주 맛의 스펙트럼은 넓다. 그런데 한국인은 이 사실을 몰랐다. 여태까지 마셨던 노란 빛깔 맥주(라거 맥주)만이 맥주의 맛이라 믿고 살았다. 그 세월이 언 80여 년이다. 한국 맥주 소비자들이 뿔났다. ‘밍밍한’ 한국 맥주가 ‘맛없다’며 자신만의 맥주를 찾아나선 것이다. 그 현장을 들여다봤다.


제주도에서 건설업에 종사하는 강호씨(49). 그는 매주 토요일만 되면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3시간짜리 수제 맥주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 그렇게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금까지 그가 항공권에 들인 돈만 총 152만원, 수강료 55만원까지 하면 200만원이 넘는다.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이종만씨(49)도 최근 수제 맥주 제조 과정을 알려주는 ‘수수보리아카데미’에 등록했다. 원래 주 1회 평일반만 등록하려고 했다. 그런데 수제 맥주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욕심에 주말반도 끊었다. 수강료만 총 130만원이다. 집에서 수제 맥주를 만들기 위해 산 홈브루잉(home brewing) 장비와 재료비만도 수십만 원이 들었다.

  
용산구 이태원의 ㄹ수제맥주점. ⓒ 시사저널 박은숙
강씨와 이씨는 요샛말로 ‘브루어(brewer)’들이다. 와인처럼 맥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이들을 뜻한다. 수제 맥주교육기관 ‘수수보리아카데미’ 전은경 실장은 “지난해에 처음 수제 맥주 강의를 시작했을 땐 주류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대다수였는데 올해는 20대부터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이 많다”며 “인기에 힘입어 한 반에 20명이던 정원을 올해부터는 25명으로 늘리고 8월에는 고급 과정까지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40~50대, 수제 맥주 맛에 취하다

수제 맥주(하우스 맥주·크래프트 비어)는 자신만의 제조법으로 공들여 만드는 술이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 제조법이 달라 취향에 따라 수백 가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카스와 하이트처럼 대기업에서 대량 생산해 장기간 보관하는 ‘라거’(저온에서 하면발효 방식으로 생산한 맑은 빛깔의 맥주)와 가장 뚜렷하게 구분되는 점이다.

수제 맥주는 2012년 출고량 기준(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자료)으로 보면 아직 국내 전체 맥주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3%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20~30대 ‘맥덕’(맥주 마니아를 뜻하는 조어)만 알고 있던 수제 맥주가 요즘에는 세대의 벽을 허물고 한국의 새로운 술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서울 이태원의 유명 수제 맥줏집 ‘더 부스’나 ‘맥파이’에서 최근 한 달 평균 팔리는 맥주는 3만잔이 넘는다.

처음엔 맥주 마니아들만 알았던 ‘성지(聖地)’ ‘펍 크롤링(Pub Crawling)’ 같은 수제 맥주와 관련된 신조어도 대중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서울 이태원 경리단 길에 모여 있는 국내 유명 수제 맥줏집 거리가 맥주의 성지다. 이곳을 둘러보며 여러 수제 맥주를 맛보는 행위가 ‘성지순례’ 혹은 ‘펍 크롤링’이다.

 주목할 점은 올해 들어서 수제 맥주를 즐기는 연령대가 40~50대 이상 장년층까지 넓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8월8일 이태원 경리단 길에서 만난 40대 직장인 김 아무개씨도 ‘크래프트 웍스→라일리스 탭하우스→로비본드’ 순으로 ‘성지순례’를 하고 있었다.

지난해 이태원 해밀톤호텔 인근에 문을 연 ‘서울 홈브루’에서 수제 맥주 재료 및 제조 장비를 사는 연령대도 40대 장년층이 많다. 서울홈브루 박상갑 매니저 얘기다. “최근 한국 손님이 20~30% 정도 늘어났는데, 의외로 40대 장년층 남자 손님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아이피에이(IPA)나 노멀 에일(Normal Ale) 등 영국식 수제 맥주(에일)를 만드는 제조 장비가 잘 팔린다”고 전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200여 종의 맥주를 마시러 돌아다닐 정도로 맥주 마니아인 양성후(남)·김희윤 부부. 용산 이태원에 ㄷ수제 매장을 개점했다. 손에 든 맥주는 이 부부가 직접 만든 맥주. ⓒ 시사저널 구윤성
“한국 맥주 맛없다”는 맥주 마니아들

취미활동으로 시작했다가 수제 맥주 맛에 빠져 창업한 경우도 종종 있다. 지난해 12월 말 해방촌에 수제 맥줏집 ‘락스피릿’을 연 정태훈씨(37)가 대표적이다. 그는 10년 동안 다닌 외국계 자동차 부품회사를 그만두고 맥주 교육기관에서 수제 맥주 제조 기술을 배운 후 아예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 정씨가 직접 만든 맥주 ‘갤럭시IPA’는 10번의 실패를 거쳐 나온 작품인데 최근 인근에서 테이크아웃을 요청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이 40~50대 아저씨들까지 한국 국민주(酒) 경지에 오른 카스·하이트를 버리고 수제 맥주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일까. 대답은 한결같이 “국산 맥주는 맛이 없어서”였다. 맥주 마니아 강호씨(49)는 “시골에 사는 어머니가 올해 65세인데 최근에 ‘코젤’이라는 체코 흑맥주를 맛보여 드렸더니 지금은 그것만 찾는다. 나이 드신 분들도 좋은 맥주를 알아본다”며 “하다못해 소주나 막걸리도 각 지역마다 맛이 다른데 맥주는 전국 어디를 가나 카스 아니면 하이트뿐”이라고 말했다.

한국 맥주는 재료를 아끼고 물을 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도 있다. 직접 집에서 맥주를 만들어 마시는 권중현씨(32)는 “직접 만들다 보니 맥아·효소 등 맥주 원료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다”며 “한국 맥주는 들어가야 할 재료를 원가 때문인지 아끼는 것 같다. 국산 맥주 업체가 맛보다는 돈벌이에 더 신경을 쓰는 듯하다”고 말했다.

국내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국산 생맥주의 맛이 싱겁다는 평가도 있다. 해방촌 수제 맥줏집 ‘락스피릿’에서 만난 윤영호씨(28)는 “국산 맥주는 물을 진짜 타는 건지 밍밍하다”며 “생맥주의 경우 라인(필터) 청소를 제대로 안 하면 오래된 맥주가 계속 생맥주 통 안에 남아 있어 맛이 싱거워진다고 들었는데 위생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국산 맥주에 대해 내놓는 평가는 더욱 박하다. 이태원 ‘로비본드’에서 만난 한 30대 캐나다 여성은 “한국 맥주는 솔직히 역겹다(disgusting)”고 평가절하했다. 이태원에서 수제 맥줏집 ‘더 부스’를 운영하는 김희연씨(27)는 “외국인 손님들 가운데 심지어 한국 맥주를 ‘고양이 오줌’이라고 말한 분도 있다”고 전했다.

물론 국산 맥주 업체는 맥주가 맛없다는 평가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국내 맥주 1위인 OB맥주의 오영섭 홍보팀 차장은 “내부 고객 선호도 조사에서 소비자가 카스 같은 가벼운 라거 스타일을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특히 요즘 젊은 층은 콜라나 사이다를 접하면서 자란 세대라 탄산이 강한 국산 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런 국산 맥주 업체의 반박에도 이태원 수제 맥줏집의 ‘성지순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기자가 찾은 8월8일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지만 ‘맥파이’의 지하 50석은 오후 6시가 되기도 전에 사람들로 꽉 찼다.

  
ⓒ 시사저널 이종현
수제 맥주의 인기 비결은 다양성

그렇다고 수제 맥주의 인기 요인을 단순히 국산 맥주에 대한 반작용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이 대목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수제 맥주의 무한한 종류다.

“수제 맥주에는 ‘이름’이 없고 ‘스타일’만 있을 뿐이다.” 이태원 경리단 길 ‘맥파이’를 공동 운영하는 에릭 씨의 말은 수제 맥주의 철학을 보여준다. 제품에 브랜드(이름)를 붙인다는 것은 그 브랜드로 제품의 맛이나 형태 등이 똑같아진다는 의미다. 예컨대 서울에서 파는 카스와 제주도에서 팔리는 카스의 맛은 같다. 카스를 만드는 제조사가 ‘카스 맛’을 내는 획일적인 레시피로 대량 생산하기 때문이다. 결국 카스를 만드는 OB맥주와 하이트진로가 96%를 차지하는 국내 시장에서는 ‘노란색의 맥주’가 한국인이 먹을 수 있는 맥주라는 얘기다.

반면 수제 맥주는 각각의 스타일, 즉 방식이 중요하다. 수제 맥주를 만드는 사람들은 수제 맥주를 ‘요리’에 비유한다. 맥아·효모·물·홉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지만 누가, 언제, 상황에 따라 얼마만큼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맛은 천 가지도 될 수 있다. 또 여름철이냐 겨울철이냐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수제 맥주 종류도 다르다. 수제 맥주는 카스와 하이트 같은 라거 맥주와 달리 고온에서 만들어져서 쉽게 변질되는데 이로 인해 오래 보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수제 맥주의 종류는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

실제로 이태원 경리단 길에 있는 수제 맥줏집은 최소 2개 이상 자체 개발한 맥주를 팔고 있다. 현재 ‘맥파이’에서는 6가지 맥주를 팔고 있다. 맥파이 공동대표 에릭 씨는 “지금은 6가지 맥주를 팔지만 수제 맥주의 양조 일정에 따라 종류가 수시로 바뀐다”며 “최근 새로운 제품 개발자 및 양조 공장과 계약해 맛이 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드인 퐁당’은 4종류, ‘더 부스’는 3종류, ‘로비본드’와 ‘라일리스 탭하우스’는 2종류의 수제 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수제 맥주가 인기를 끌자 국내 업체들도 수제 맥주 스타일의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하이트는 지난해 9월 ‘퀸즈 에일’을, OB맥주는 지난 4월1일 ‘에일스톤’을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도 최근 카스와 하이트 같은 라거(LAGER) 스타일이지만 맛이 좀 더 진한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전문가들은 국산 맥주 시장이 한국 스타일의 맥주가 없는 ‘식민지 시장’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한다. 국내 1호 술평론가인 허시명씨는 “한국에서 소비되는 술 가운데 55%가 맥주인데 국내 업체들은 우리나라 원료와 제조 방식이 아니라 외국을 따라가는 식이다”며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 우리만의 차별화된 맥주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1. Favorite Super Lean Turkey Sloppy Joes1

    As I recently have a little time, I had been looking on the web the other day. In need of fresh, exciting ideas, inspirational dishes that I've never tasted before, to treat my loved ones with. Searching for a while unfortunately couldn't co...
    Date2016.11.26 ByGeriJvp8885373205 Views719
    Read More
  2. [인터뷰] "술 빚는 아가씨, 이지아"

    한국, 중국, 미국 3개국에서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동시 발행되는 '동방유행Eastern Trends'(가야미디어 발행) 12월호에 "술 빚는 아가씨" 수수보리아카데미 이지아 실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삼해소주를 빚으시는 김택상 장인과 함께 나란히 인터뷰가 ...
    Date2015.11.27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369
    Read More
  3. 맥주 덕후 엿보기…그들의 밤은 맥주만큼 풍성하다

    [한겨레21] 레드 기획 특색 있는 맥주 찾아다니는 펍 크롤러 집에서 ‘퐁퐁’ 술 익는 소리 즐기는 홈 브루어 그날 저녁 거룩한 순례자가 되기로 했다. 맥주 불모지라 불리던 한국에서 최근 개성 있는 맥주들이 넘실댄다. 맛 좋기로 이름난 수입맥주들이 속속 소...
    Date2015.08.24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568
    Read More
  4. 획일적인 맛은 싫어요…개성만점 '나만의 수제 맥주' 인기몰이

    요즘 수수보리는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촬영이 있을만큼 취재열기가 대단합니다. 연일 꺾일 줄 모르는 무더위에 맥주만들기에 대한 관심도 한껏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시음수업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Date2015.08.10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698
    Read More
  5. No Image

    "이젠 만들어 마셔요" 개성넘치는 '나만의 맥주' 인기

    http://tvpot.daum.net/v/v0df5uxzwTkTReFuwukZzLZ "이젠 만들어 마셔요" 개성넘치는 '나만의 맥주' 인기JTBC|강나현 입력 15.06.21. 21:37 (수정 15.06.21. 21:37)카톡 카스 페북 트윗 더보기 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 [앵커] 날이 더워지면서 맥주 찾는 ...
    Date2015.06.22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338
    Read More
  6. 경기대 수수보리아카데미 맥주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경기대 수수보리아카데미 맥주전문가 교육과정 개설조선닷컴 명욱 mw0422@chosun.com 기사 100자평(0) 페이스북 트위터 조선블로그 입력 : 2015.06.18 10:42 최근 국내 수제맥주(Craft Beer)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직종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맥주마...
    Date2015.06.19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674
    Read More
  7. ‘맥덕’의 꿈 ’씨서론’을 아십니까

    홈 > 경제+ > 포커스‘맥덕’의 꿈 ’씨서론’을 아십니까 한국에서도 맥주 전문가 공인 자격증 과정 생겨나 이윤희 기자 | stels.lee@econovill.com 오랫동안 맥주는 한국에서 대접 못 받는 술이었다. 폭음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맥주는 ‘소맥’이나 ‘양폭’을 위한 ...
    Date2015.04.15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580
    Read More
  8. 수수보리아카데미, 국제 공인 맥주 자격증 IBD 시험장으로 승인

    수수보리아카데미, 국제 공인 맥주 자격증 IBD 시험장으로 승인 기사등록 일시 [2015-02-24 14:34:49] 【서울=뉴시스】수수보리아카데미는 24일 세계적인 양조교육기관 IBD(The Institute of Brewing & Distilling)의 맥주 전문가 자격시험을 한국에서도 ...
    Date2015.04.15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664
    Read More
  9. “한국 맥주는 맛없어, 내가 만들어 마신다”

    시사저널 [1295호] 2014.08.13 (수)김지영 기자·조아라 인턴기자 | abc@sisapress.com 맥주에도 맛이 있다. 수십 개에서 수백 가지 맥주 맛의 스펙트럼은 넓다. 그런데 한국인은 이 사실을 몰랐다. 여태까지 마셨던 노란 빛깔 맥주(라거 맥주)만이 맥주의 맛이...
    Date2014.08.22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2546
    Read More
  10. 별다른 맥주의 맛 지금부터 시작이야

    [매거진 esc] 박미향 기자의 맛대맛 국내 에일맥주 시장 본격 시작 하이트진로 ‘퀸즈에일’ vs 오비맥주 ‘에일스톤’ 국내 에일류 맥주를 와인잔에 따라 시음하고 있다. 부은 지 좀 시간이 지나 거품이 많이 가라앉았다. 라거(하면발효) 맥주가 일색이었던 한국 ...
    Date2014.05.08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2205
    Read More
  11. 나만의 맥주 만들기 `홈 브루잉` 인기

    매일경제 2013년 12월 9일자 [트래블리포트] 나만의 맥주 만들기 `홈 브루잉` 인기 최근 수제 맥주에 이어 맥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홈 브루잉(Home Brewing)’ 열풍이 불고 있다. 다양한 수입 맥주가 유통됨에 따라 더 맛있고 더 다양한 맥주를 원하는 소...
    Date2013.12.24 By전은경 Views3247
    Read More
  12. 주목받는 농식품분야 협동조합 2곳

    한국농어민신문 2013년2월14일자 (제2504호) 주목받는 농식품분야 협동조합 2곳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대리운전협동조합, 환경미화원협동조합 등 많은 협동조합들이 생겨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분야에서도 취약한 분야를 보완하거나 이상...
    Date2013.04.05 By수수보리H Views2564
    Read More
  13. 수수보리 아카데미, 사케와 전통주 비교분석 강좌 개설

    조선닷컴 단미 danmee.chosun.com 수수보리 아카데미, 사케와 전통주 비교분석 강좌 개설 경기대학교와 농업실용화재단이 공동 설립한 전통주 교육기관 ‘수수보리아카데미’에서 ‘사케와 전통주 비교분석’ 강좌를 개설하였다. 이번 강좌가 있는 코스는 미인(味...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529
    Read More
  14.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술은 White 막걸리?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술은 White 막걸리?chosun.com 매서운 찬바람이 불었던 2월의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기억이 어느덧 추억이 되었고, 새싹이 돋아나면서 모든 만물이 다시 시작하는 3월엔 화이트데이가 찾아왔다.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대하여 상술...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262
    Read More
  15.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

    시사IN [제282호] 승인 2013.02.21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 전통술을 빚다 벽에 부닥친 이들이 ‘우리술 협동조합’으로 뭉쳤다. 함께 모여 유통 구조, 원재료 구매 등 전통술 발전에 걸림돌이었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술 애호가, 유통 전문...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629
    Read More
  16. “마셔봐야 맛있는지 알지요”

    시사IN [제282호] 승인 2013.02.21 “마셔봐야 맛있는지 알지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12월25일은 가게 쉽니다.” 물장사의 대목 중 대목이라는 크리스마스에 문을 닫은 술집이 있다.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통술 카페 ‘물뛴다’(muldwind...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136
    Read More
  17. 협동조합 설립 붐…5명이 1만원씩 모아도 OK

    매경이코노미 제1691호(13.01.16~01.22 일자) 기사. 협동조합 설립 붐…5명이 1만원씩 모아도 OK 도심 빌딩 옥상이나 빈 땅에 텃밭사업을 하던 대학 연합동아리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지난해 말 이 동아리는 ‘씨앗들협동조합’이란 협동조합(잠깐용어 참조)으...
    Date2013.02.15 By수수보리H Views4366
    Read More
  18. No Image

    협동조합 설립 '붐'

    씨앤엠뉴스 / 2013.01.24 동영상 보기: http://www.tagstory.com/100462729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협동조합설립 기본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누구나 5명 이상이면 협동조합 설립이 가능해졌는데요.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립을 추진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
    Date2013.01.31 By수수보리H Views2108
    Read More
  19. “다양한 우리술, 판로 뚫기 힘들었는데…조합 만들어 술술~”

    “다양한 우리술, 판로 뚫기 힘들었는데…조합 만들어 술술~”한겨레 / 2012-12-28 17:25 [한겨레] 99%의 경제 ‘우리술협동조합’ 만드는 전통술 장인·유통전문가들 강릉 ‘방풍도가’ 장흥 ‘수미지인’… 소규모 전통술 제조업자 등 50여명 ‘수수보리아카데미’서 만나...
    Date2013.01.31 By수수보리H Views4243
    Read More
  20. No Image

    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매일경제 2012.10.21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 외암민속마을보존회가 주관한 `제1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지난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송악면 외암리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우리 전통을 계승하고 자연을 이용해 살아온 조상의 슬기와 지혜...
    Date2012.10.24 By수수보리H Views21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