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디어

조회 수 2590 추천 수 0 댓글 0

한국농어민신문 2013년2월14일자 (제2504호)


주목받는 농식품분야 협동조합 2곳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대리운전협동조합, 환경미화원협동조합 등 많은 협동조합들이 생겨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분야에서도 취약한 분야를 보완하거나 이상적인 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하거나 문의하는 곳이 많아졌다. 그만큼 농업계에서도 농수산식품 및 농어촌 분야의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두 곳의 협동조합을 방문했다. 


2504-3-1.jpg
우리술을 제조하고 잇기 위해 우리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데모여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사진은 지난달 19일에 열린 우리술협동조합 창립총회에 함꼐 한 조합원들. 


#우리술협동조합
“선조의 지혜 담긴 우리술 아끼는 맘으로 똘똘”

‘계속해서 우리술을 담고 싶다’는 우리술 업체들의 간절한 열망이 하나둘씩 모여 지난달 말 우리술협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아직 서울시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지만 창립총회를 거쳐 50여명의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한 우리술협동조합이 태동하게 됐다. 

우리술협동조합의 창립총회 장소이자 주 활동 공간이 되고 있는 서울 충정로 소재 ‘경기대 수수보리아카데미’와 조합 업체들의 술 위주로 판매하는 전통주 카페, ‘물뛴다’를 찾은 것은 설 명절을 목전에 둔 지난 7일. 마침 협동조합을 취재하기 위한 목적의식이 있었던 탓인지 충정로를 가기 위해 지하철역에 들어가는 순간 지금껏 보지 못했던  ‘FC바르셀로나, AP통신, 썬키스트도 협동조합’이라는 서울시가 내걸은 협동조합 홍보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우리술협동조합’, 이들도 제2의 썬키스트를 꿈꾸고 있지 않을까. 우리술협동조합의 첫 문을 여는 순간 지하철역에서 본 문구는 이와 같은 궁금증으로 바뀌어있었다.

협동조합을 처음으로 제안한 이는 조효진 경기대 교수이다. 이날 처음 맞이해준 이도 조 교수였다. 대부분의 협동조합 구성 업체들이 지역의 소규모 업체들이어서 서울 활동은 조 교수가 대부분을 전담하고 있다. 

조효진 교수는 “우리술 업체들은 관군이 아닌 의병의 역할을 원했다”며 “정부의 지원에 기대거나 빌붙으려 하기보단 좋은 우리술을 빚는 이들이 한데모여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우리술 판로개척에 있어 훌륭한 의병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봤고, 지역의 작지만 강한 업체들이 이에 함께 해주었다”고 말했다. 

사실 우리술협동조합이 결성된 주된 이유는 말머리에도 밝혔듯 ‘우리술을 계속해서 담고 이를 맛보이고 싶다’는 하나의 이유에서였다. 주류 유통의 대부분을 대형업체들이 주도하고 있어 좋은 술이라도 쉽게 내놓을 판로가 없었기 때문이다. 조효진 교수는 “우리술협동조합엔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자본은 거의 없는 영세한 이들이 대부분이기에 지금 당장 출자금을 많이 모으는 것보다 시너지 효과를 통한 판로망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주 분야에선 첫 협동조합을 결성한 우리술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첫 타이틀을 달 것들이 많다. 우선 올해 상반기 중에 안동하회마을 입구에 우리술협동가게 1호점을 낼 계획이다. 대형판매점은 물론 관광지에 들러도 제대로 된 우리술을 구매하기 힘든 현 구조를 ‘뭉친’ 협동조합 구성원들이 타계해나갈 의욕을 갖고 있는 것. 1호점이 제대로 안착되면 국내 주요 관광지에 하나씩 협동가게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들의 이 행보 속엔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지역의 먹거리에 우리술을 묶어 지역경제 창출효과까지 다지고 있다. 

박성기 ㈜우리술 대표는 “주변분들의 권유로 협동조합에 가입하게 됐다”며 “지역 우수업체들이 한데 모아 판로망을 확보하면 전통주는 물론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술협동조합은 의존하기보다 개척하기 위해 한데 뭉친 조직이다. 그런데 이들이 이 같은 취지로 뭉치자 주위에서 많은 이들이 도움을 주려 한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가하면 정부, 심지어 유리공장 업체까지도 도와주겠다고 연락이 온다. 

조 교수는 “큰 것만을 보고 누군가에게 의존하기보다 우리 스스로 품질을 높이고 판로를 구축하기 위해 협동조합 아래 모인 것인데 자연스레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농식품부에서도 공동브랜드하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연락도 왔다”며 “특히 유리병 업체 관계자가 유리병 제조에 도움을 주겠다고 문의도 오는 등 도움을 주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술협동조합엔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들이 많다. 지역의 내로라하는 술도가들과 유럽과 캐나다 등지에서 와인기술을 익혀 온 와인전문가 등 주류 전문가는 물론 술을 빚기 전에 유명한 인사로 활동한 이들도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우리술협동조합의 초대 이사장을 맡은 정회철 이사장이다. 홍천에서 전통주 술도방 ‘예술’을 운영하고 있는 정 이사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에 국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하다 전통주 하나에 매료돼 홍천으로 귀향한 인물이다. 하지만 이들은 화려함보다는 품격을 추구하고 있다. 

정회철 이사장은 “명품가방이나 고급와인은 고가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사는데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핸드메이드로 만든 우리 술은 비싸다는 인식만 갖고 있다”며 “우리술은 서양술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멋, 기품이 모두 담겨져 있어 그 어느 술보다 품격있는 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이사장은 “우리술협동조합이 전통주 시장을 새롭게 형성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우리술협동조합과 함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술이 좋아, 우리술을 잇기 위해 한데 모인 이들은 제2의 썬키스트가 아닌, 제1의 우리술협동조합을 그려나가고 있었다.



#수정동 희망마을 수직농장 사회적 협동조합
“부산 한복판서 농업 통한 마을공동체 꿈꿔”

도심 한복판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은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지난달 25일 제1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은 ‘수정동 희망마을 수직농장 사회적 협동조합’(부산시 동구 소재, 이하 수직농장 협동조합)이 바로 그 곳이다.

부산 시내에 위치한 이 조합은 지난 2012년 주민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한 마을기업으로 시작해 협동조합기본법 시행과 함께 협동조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것이다. 수직농장 협동조합에는 수정동 주민과 수직농장 재배기술 협력업체의 경영진 등 30여명이 생산자와 소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형태의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동조합으로 탈바꿈되면서 운영에 변화가 생겼다. 마을기업일 때에는 농산물 생산·공급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수직농장 협동조합은 도시 지역의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도시형 수직농장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더욱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특히 수직농장 협동조합의 사례는 도시 지역에서도 농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물론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본남 이사장은 “일반적인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지분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비영리단체인 사회적 협동조합”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조합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제덕 관리이사도 “사람들은 우리 조합을 보고 바보기업이라고 한다”며 “협동의 정신으로 함께 일해 얻은 수익은 불우한 이웃에게 환원해 그렇게 말한다”며 바보기업이라 불리는 이유를 밝혔다.

수직농장 협동조합의 설립으로 연간 1800여명에 대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농산물을 공급받기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은 한 구좌당 1만원을 납입해 참여하면 농장에서 생산되는 상추 등 10여가지의 엽채류를 집으로 배달해주는 것이다.

김제덕 관리이사는 “우리 조합의 일을 맡을 사람들은 소득이 낮거나 없는 노인과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으로 그들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등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비는 벌게 할 계획”이라며 “우리 동네에 취약계층이 많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본남 이사장은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신선한 농산물을 받는 것은 물론 그 농산물을 구입해 발생한 수익금이 우리 동네의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진다는 것을 알면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며 “소비자들은 1만원으로 10일에 한 번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양(200g)의 상추, 청경채 등 친환경적으로 수경재배한 엽채류를 공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수직농장 협동조합은 앞으로 콩나물 재배 등 유통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현재 수정동 주민들에게만 공급했던 농산물도 부산 전역까지 확대한다는 것. 또 아이들이 직접 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체험학습장도 마련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제덕 관리이사는 “현재 우리 농장의 농산물 생산량은 3000명까지 공급이 가능하다”며 “만약 물량이 더 필요하면 친환경 농장과의 계약 등을 통해 공급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구본남 이사장은 “우선 수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해 3000명까지 늘릴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도 농장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 판단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분야의 제1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서 수직농장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과 거는 기대는 크다. 그만큼 도시민은 물론 농민 등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다녀갔다.

구본남 이사장은 “우리 조합이 빨리 발전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복지혜택을 주고 싶고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는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현우 기자(leehw@agrinet.co.kr), 김경욱 기자(kimkw@agrinet.co.kr)

?

  1. Favorite Super Lean Turkey Sloppy Joes1

    As I recently have a little time, I had been looking on the web the other day. In need of fresh, exciting ideas, inspirational dishes that I've never tasted before, to treat my loved ones with. Searching for a while unfortunately couldn't co...
    Date2016.11.26 ByGeriJvp8885373205 Views766
    Read More
  2. [인터뷰] "술 빚는 아가씨, 이지아"

    한국, 중국, 미국 3개국에서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동시 발행되는 '동방유행Eastern Trends'(가야미디어 발행) 12월호에 "술 빚는 아가씨" 수수보리아카데미 이지아 실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삼해소주를 빚으시는 김택상 장인과 함께 나란히 인터뷰가 ...
    Date2015.11.27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401
    Read More
  3. 맥주 덕후 엿보기…그들의 밤은 맥주만큼 풍성하다

    [한겨레21] 레드 기획 특색 있는 맥주 찾아다니는 펍 크롤러 집에서 ‘퐁퐁’ 술 익는 소리 즐기는 홈 브루어 그날 저녁 거룩한 순례자가 되기로 했다. 맥주 불모지라 불리던 한국에서 최근 개성 있는 맥주들이 넘실댄다. 맛 좋기로 이름난 수입맥주들이 속속 소...
    Date2015.08.24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591
    Read More
  4. 획일적인 맛은 싫어요…개성만점 '나만의 수제 맥주' 인기몰이

    요즘 수수보리는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촬영이 있을만큼 취재열기가 대단합니다. 연일 꺾일 줄 모르는 무더위에 맥주만들기에 대한 관심도 한껏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시음수업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Date2015.08.10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722
    Read More
  5. No Image

    "이젠 만들어 마셔요" 개성넘치는 '나만의 맥주' 인기

    http://tvpot.daum.net/v/v0df5uxzwTkTReFuwukZzLZ "이젠 만들어 마셔요" 개성넘치는 '나만의 맥주' 인기JTBC|강나현 입력 15.06.21. 21:37 (수정 15.06.21. 21:37)카톡 카스 페북 트윗 더보기 글씨크기 작게글씨크기 크게 [앵커] 날이 더워지면서 맥주 찾는 ...
    Date2015.06.22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357
    Read More
  6. 경기대 수수보리아카데미 맥주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경기대 수수보리아카데미 맥주전문가 교육과정 개설조선닷컴 명욱 mw0422@chosun.com 기사 100자평(0) 페이스북 트위터 조선블로그 입력 : 2015.06.18 10:42 최근 국내 수제맥주(Craft Beer)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직종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맥주마...
    Date2015.06.19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694
    Read More
  7. ‘맥덕’의 꿈 ’씨서론’을 아십니까

    홈 > 경제+ > 포커스‘맥덕’의 꿈 ’씨서론’을 아십니까 한국에서도 맥주 전문가 공인 자격증 과정 생겨나 이윤희 기자 | stels.lee@econovill.com 오랫동안 맥주는 한국에서 대접 못 받는 술이었다. 폭음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맥주는 ‘소맥’이나 ‘양폭’을 위한 ...
    Date2015.04.15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603
    Read More
  8. 수수보리아카데미, 국제 공인 맥주 자격증 IBD 시험장으로 승인

    수수보리아카데미, 국제 공인 맥주 자격증 IBD 시험장으로 승인 기사등록 일시 [2015-02-24 14:34:49] 【서울=뉴시스】수수보리아카데미는 24일 세계적인 양조교육기관 IBD(The Institute of Brewing & Distilling)의 맥주 전문가 자격시험을 한국에서도 ...
    Date2015.04.15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1706
    Read More
  9. “한국 맥주는 맛없어, 내가 만들어 마신다”

    시사저널 [1295호] 2014.08.13 (수)김지영 기자·조아라 인턴기자 | abc@sisapress.com 맥주에도 맛이 있다. 수십 개에서 수백 가지 맥주 맛의 스펙트럼은 넓다. 그런데 한국인은 이 사실을 몰랐다. 여태까지 마셨던 노란 빛깔 맥주(라거 맥주)만이 맥주의 맛이...
    Date2014.08.22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2569
    Read More
  10. 별다른 맥주의 맛 지금부터 시작이야

    [매거진 esc] 박미향 기자의 맛대맛 국내 에일맥주 시장 본격 시작 하이트진로 ‘퀸즈에일’ vs 오비맥주 ‘에일스톤’ 국내 에일류 맥주를 와인잔에 따라 시음하고 있다. 부은 지 좀 시간이 지나 거품이 많이 가라앉았다. 라거(하면발효) 맥주가 일색이었던 한국 ...
    Date2014.05.08 By수수보리관리자 Views2226
    Read More
  11. 나만의 맥주 만들기 `홈 브루잉` 인기

    매일경제 2013년 12월 9일자 [트래블리포트] 나만의 맥주 만들기 `홈 브루잉` 인기 최근 수제 맥주에 이어 맥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홈 브루잉(Home Brewing)’ 열풍이 불고 있다. 다양한 수입 맥주가 유통됨에 따라 더 맛있고 더 다양한 맥주를 원하는 소...
    Date2013.12.24 By전은경 Views3269
    Read More
  12. 주목받는 농식품분야 협동조합 2곳

    한국농어민신문 2013년2월14일자 (제2504호) 주목받는 농식품분야 협동조합 2곳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대리운전협동조합, 환경미화원협동조합 등 많은 협동조합들이 생겨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분야에서도 취약한 분야를 보완하거나 이상...
    Date2013.04.05 By수수보리H Views2590
    Read More
  13. 수수보리 아카데미, 사케와 전통주 비교분석 강좌 개설

    조선닷컴 단미 danmee.chosun.com 수수보리 아카데미, 사케와 전통주 비교분석 강좌 개설 경기대학교와 농업실용화재단이 공동 설립한 전통주 교육기관 ‘수수보리아카데미’에서 ‘사케와 전통주 비교분석’ 강좌를 개설하였다. 이번 강좌가 있는 코스는 미인(味...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548
    Read More
  14.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술은 White 막걸리?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술은 White 막걸리?chosun.com 매서운 찬바람이 불었던 2월의 밸런타인데이에 대한 기억이 어느덧 추억이 되었고, 새싹이 돋아나면서 모든 만물이 다시 시작하는 3월엔 화이트데이가 찾아왔다.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대하여 상술...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282
    Read More
  15.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

    시사IN [제282호] 승인 2013.02.21 “좋은 술 만들면 뭐하나, 팔 수가 없는데” 전통술을 빚다 벽에 부닥친 이들이 ‘우리술 협동조합’으로 뭉쳤다. 함께 모여 유통 구조, 원재료 구매 등 전통술 발전에 걸림돌이었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술 애호가, 유통 전문...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649
    Read More
  16. “마셔봐야 맛있는지 알지요”

    시사IN [제282호] 승인 2013.02.21 “마셔봐야 맛있는지 알지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12월25일은 가게 쉽니다.” 물장사의 대목 중 대목이라는 크리스마스에 문을 닫은 술집이 있다.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통술 카페 ‘물뛴다’(muldwind...
    Date2013.04.04 By수수보리H Views2155
    Read More
  17. 협동조합 설립 붐…5명이 1만원씩 모아도 OK

    매경이코노미 제1691호(13.01.16~01.22 일자) 기사. 협동조합 설립 붐…5명이 1만원씩 모아도 OK 도심 빌딩 옥상이나 빈 땅에 텃밭사업을 하던 대학 연합동아리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지난해 말 이 동아리는 ‘씨앗들협동조합’이란 협동조합(잠깐용어 참조)으...
    Date2013.02.15 By수수보리H Views4382
    Read More
  18. No Image

    협동조합 설립 '붐'

    씨앤엠뉴스 / 2013.01.24 동영상 보기: http://www.tagstory.com/100462729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협동조합설립 기본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누구나 5명 이상이면 협동조합 설립이 가능해졌는데요.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립을 추진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
    Date2013.01.31 By수수보리H Views2110
    Read More
  19. “다양한 우리술, 판로 뚫기 힘들었는데…조합 만들어 술술~”

    “다양한 우리술, 판로 뚫기 힘들었는데…조합 만들어 술술~”한겨레 / 2012-12-28 17:25 [한겨레] 99%의 경제 ‘우리술협동조합’ 만드는 전통술 장인·유통전문가들 강릉 ‘방풍도가’ 장흥 ‘수미지인’… 소규모 전통술 제조업자 등 50여명 ‘수수보리아카데미’서 만나...
    Date2013.01.31 By수수보리H Views4246
    Read More
  20. No Image

    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매일경제 2012.10.21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 외암민속마을보존회가 주관한 `제1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지난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송악면 외암리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우리 전통을 계승하고 자연을 이용해 살아온 조상의 슬기와 지혜...
    Date2012.10.24 By수수보리H Views218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위로